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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100억 손해배상소송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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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베스트작가밍키 2023. 5. 2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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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거킹 매장에서 미끄러져 중상을 입은 한 남성에게

회사가 무려 800만달러(약 100억원)의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 법원은

버거킹 매장에서 넘어져 수술이 필요한 리처드 툴렉키(48)에게 약 800만달러를 지불하도록 명령했다.

리처드 툴렉키는 지난 2019년 플로리다주에 있는 한 버거킹 매장에서 바닥에 놓인 젖은 이물질에 미끄러져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법원 문서에 기록됐다.

허리를 크게 다친 그는 수술 이후 결장에 천공이 생기면서 상태가 악화했다.

결국 그는 버거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툴렉키의 변호인 측은 “부상으로 인해 툴렉키는 일을 그만두고 정신적, 재정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며

“일하는 것은 정체성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배심원단도 버거킹에 100% 책임이 있다고 봤다.

배심원단은 그가 병원치료에 쓴 의료 비용 70만달러, 과거와 현재 고통에 대해 100만달러, 미래의 고통에 대해 약 277만달러, 미래 수입 능력 상실에 대해 약 335만달러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기사를 보면서 예전 버거킹에서 알바를 하던 기억이 많이 떠올랐다.

특별히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일하는게 힘들다는 말이다.

버거킹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파트(주방, 설거지, 카운터등등)에서 일했지만

그중에서 가장 힘든 일은 바로 카운터에서 손님들을 직접적으로 상대하는 일이다.

이글을 보면서 역시 미국은 아직까지도 인권에 대한 가치를 중시한다는 것을 있다.

그런 면에서 아직도 한국 기업 문화는 변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지네요.

어떤 기업 캐치프레이즈가 문득 생각난다.

"사람이 재산이다"

어디에서든 먼저 사람의 가치를 우선시 하는 그런 환경이 만들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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