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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회 더 없을듯” 지방 부자들 현금 싸들고 왜 서울에 왔을까?

라이프채인저

by 베스트작가밍키 2023. 5. 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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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부동산경기는 침체다. 바닥이다하면서

끝없이 부정적 뉴스만 쏟아내던 이 시기에

모처럼 굿 뉴스를 접하게 되어 반갑다.

근데 역시는 역시다.

왜? 여전히 현금은 서울로만 모이는걸까?

 

우리나라 경제지표와 다양한 주가지수가

미국의 영향을 받듯이

서울이 오르기시작한다면

그다음은? 수도권이지 않을까?

그래서 전체적인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되며

한국 경제 상황도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그래서 이 기사 무척이나 반갑다.

 

올해 들어 정부의

부동산 관련 규제 완화와 하락장으로 인한

급매물 수요가 생기면서

원정 투자 수요가 서울 아파트 거래량을

다시 끌어올리는 분위기라고 한다.

 

2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이외 지역 거주자의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는 1724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696건) 대비 148% 늘었다.

 

월별로는 1월 338건→2월 576건→3월 810건 등

석 달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전체 매매에서 타지역 외지인의

매입 비중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마포구(43.3%), 광진구(38.5%),

용산구(34.8%) 등 순이었다.

 

외지인 매수세가 모이면서 아파트 가격도 반등하고 있다고한다. .

 

실제로 집값 하락 폭이 깊었던

송파구 잠실동 대표하는

아파트의 경우(엘스·리센트·트리지움)

연초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실거래가 20억원선이 붕괴됐다가,

최근 들어 20억원대에 안정적으로 거래되고 있다.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전용면적 164㎡도

지난 16일 49억원에 아파트 신고가를 경신했다.

직전가(37억원)보다 13억원 뛴 것이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올해 40건이 넘는 매매가 체결됐다.

 

복수의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지방 부자들은 기회만 닿는다면

서울에 부동산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며

“급매물이 소진되고 호가가 덩달아 오르면서

일시적으로 반등 기미를 나타냈다”고 진단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이달 106.6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78.0에서 28.6포인트 오르며

13개월 만에 기준선인 100을 돌파했다.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팀장은

“규제지역 대거 해제가 진행된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우상향 흐름을 기록 중”이라며

“정부가 부동산 연착륙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당분간 현상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부동산 관련 지표들이 오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현상에 좀 더 관망적인 자세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어진다.

 

좀 더 심사숙고하여 매순간 일희일비하지 않으시길...

 

<2023. 5. 29. 매일경제신문기사를 재편집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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