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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나이 정해져 있다

자기계발

by 베스트작가밍키 2023. 5. 2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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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빠른' 년도에 태어난 사람들 때문에

친분관계가 흔들린다면

방송에서 유난을 떨던 적이 있다.

 

그런데 요즈음 세대들은 그런 문제에 대해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분위기다.

 

오히려 나이를 점점 들어 갈수록

이 문제가 나에게 주어진 좋은 점으로 부각된다.

 

예전에 나이의 종류가 두 개 있었다.

'호적 나이'와 '실제 나이' 이렇게 말이다.

 

꼭 모든 40~50대에게 다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다.

 

울 집사람의 경우도 주민등록상으로 77년생인데

실제 나이는 75년생이란다.

근데 요즈음 들어 아예 자신은 77년생이라 굳게 믿고

자식들한테도 그 나이라고 확실히 못박아둔다.

 

확실히 조금이라도 어린게 좋긴 좋은가보다.

또한 실제 삶도 그렇게 사는 것 보니 어리다는 게 아니

젊다는게 나쁜 건 아닌가보다. ㅋㅋ

 

나이가 들수록 점점 찾게 되는 것이 하나 있다.

'안정'이라는 이 단어이다.

 

40~50대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한다.

“40대가 되면 내 인생이 안정될 거라 믿었어요.

막상 40대가 되니, 집도 없고, 모아놓은 돈도 없어요.”

“은퇴준비도 해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친구들은 다 잘나가는데

저는 이 나이까지 뭐 했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너무 늦은 것 같아 불안해요. ”

 

’우울‘과 '불안'은 40~50대를 총칭하는 단어가 되었다.

 

한 정부 연구조사에 따르면

40대에 공황장애와 조울증 환자가 가장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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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40대가 인생에서 가장 불안하고 힘들었다.

 

나 역시 새롭게 공부한 영역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결국은 나 스스로가 다른 길을 택했다.

그런데 뭐라도 할 줄 알았던 그 길에서

계속 불안하고 힘들었다.

 

내 인생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난 40대에 힘들었다.

왜 그럴까?

무엇이 문제일까?

무엇이 날 힘들게 할까?

 

40대가 되면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살 수 있을 거라 생각되지만

여전히 타인과 습관적으로 비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비교는 결국 내 자존감을 먹고 사는 기생충이다

 

인생에 지상이 있으면 지하도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꼭대기만 보여 주지,

바닥은 잘 안 보여준다.(진짜 동감!!!)

 

인생의 희로애락을 몇 바퀴쯤 돌고나면

자랑하고 비교하는 게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오늘 하루 지금껏 살아온 나에게

제대로 보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나 자신을 쓰다듬으면서 말이다.

 

"넌 정말 잘해왔어!"

 

"넌 앞으로도 멋지게 해낼거야!"

 

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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