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책을 읽다가 드는 생각이 있다.
특히 경제관련 책을 읽다보면 미국과 연관성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와 관련 우량 투자의 대부분은
미국경제뉴스와 관련된 것들이 많다.

7~8년전 캐나다로 이민을 위해 한 2년정도 살았던 적이 있다.
거기에 있으면서 느낀점은 한국에서 유행하는 것들(곧 유행할 것 같은 아이템들)이 바로 미국에 적응이 가능하면 정말 유사한 업종들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것이다.
어느 한 기사에서 본 것처럼
요즈음 한국에서도 20~30대 젊은 부자들이 많이 등장한다고 한다.
N잡이니 월 천만원 이상 버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나오는게 지금 현실이다.
아래의 기사 내용이 내 일의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
그러한 용기도 내 삶에서 계속 생겨나길...
작년 한 신문기사에서는 ‘조용한 그만두기’(Quiet Quitting)가
미국에서 새로운 직장문화로 자리잡았다고 한다.
한 마디로 직장에 내 모든 삶을 맡기기보다
현재 내 삶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살기 위해
직장의 삶을 축소하거나 그만두는 문화를 말한다.
또한 일과 삶을 서로 분리하기 위한 의지로 보인다.
‘조용히 그만두기’를 실제로 행동으로 한 직장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일은 당신의 삶이 아니다.”
“당신의 가치는 당신의 한 일의 결과물에 의해 규정되지 않는다”
물론 ‘조용히 그만두기’에서 강조점은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조용히’에 강조점을 둔다면
스트레스 받는 일이나 상처가 될 수 있는 언행에 대해 그냥 조용히 침묵한다.
특별히 한국 직장사회에서 ‘회식’이나 ‘주말근무’등은
부당한 행위에 대해 침묵으로 반응하는 것을 말한다.
두번째 ‘그만두기’에 초점을 맞춘다.
상사나 선배가 시키는 부당한 언행에 대해
아무말없이 사표를 올려놓고 그만두는 것이다.
그일에 대한 어떠한 감정도 없이 그냥 나가는 것 말이다.
근데 나를 이 일에 관여해서 생각해보니 속은 정말 사이다처럼 시원해진다.
그런데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갈수록 아무런 플랜 B 없이 그만둔
나 자신은 거기에 적응이 될까?
한국사회에 이런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나 역시도 그런 멋진 사람 대열에 끼고 싶지만 난 아무런 대안이 없다.
또한 아내와 친구, 부모님의 잔소리에 자신있게 내 목소리를 낼 자신이 없다.
지금 나에게는 ‘조용히 그만두기’는 사치이다.
어쩌면 아직 찾지 못한 오아시스 같은 것일 수 있다.
그런 날을 꿈꾸며 그냥 ‘조용히 일하기‘로 한숨을 내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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