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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파워가 곧 국력

자기계발

by 베스트작가밍키 2023. 6. 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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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든 영향을 미친다. 

탈러(thaler) 혹은 달러(daler)는

16세기 보헤미아에서 처음 사용된 은화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영어 달러(doller)로 변형된 이름은 

셰익스피어의 소설 <맥베스>에도 등장한다.

 

달러는 스페인 정복자들과 함께 대안화폐로 신대륙에 진출했고, 

멕시코 광산에서 채굴한 은으로 만든 주화 형태로 유통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독립한 미국인들은

1792년 영국 파운드 대신 

달러를 미국의 공식 통화로 채택한다.

 

글로벌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달러는 점점 영향력이 커졌다. 

외화로 이루어지는 모든 거래의 87퍼센트가 달러로 진행된다. 

심지어 유통 중인 달러의 절반은 미국 바깥에 있다. 

 

2008년 미국 발 금융 위기가 달러가 

크게 위축되리라 예상하는 이들도

많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중국이 엄청나게 성장해 미국을 위협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여전히 달러의 명성의 유효하다. 

 

달러, 즉 세계의 국경을 넘나드는 돈의 흐름은 

경제의 현상과 전망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다. 

돈은 시스템을 계속 가동시키는 윤활유이자

우리를 하나로 묶는 접착제이기도 하다.

 

현실적으로 우리는 달러의 위력을 실감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우리 삶에서 직접적으로 달러의 힘을 겪어볼 일도 없고, 

또한 없어도 사는데 문제가 전혀 없다.

 

그런데 그것은 나무 하나만을 보고 

숲전체로 오해하는 잘못을 하고 있는줄 모르겠다.

 

한 예로 내가 캐나다와 호주에서 나름 살아보니 

그 나라 달러가 있지만 미국 달러로도 거래가 가능한다.

(물론 일부이기 하지만)

그런데 우리나라 돈은 무슨 쓰레기통에 휴지처럼 

아무런 힘도 없고 사용할 곳이 없다.

심지어 한인마트에 가도 일단 환전이나 가치의 차이때문에 

그리 반기지 않는다.(오래된 고객이라 할지라도)

 

또한 얼마전까지 미국정부의 디폴트 위기라든지, 

1997년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가 IMF상황에 놓인 것 역시, 

달러가 없어서 결국 벌어진 일이 아닌가 싶다.

 

또한 아무리 중국이 아무리 미국을 넘어서려고 노력해도, 

아직까지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물론 견제세력으로 상당한 힘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언어적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미국을 압도하기는 힘든 상황인 것은 분명하다.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즘 들어 세계 경제가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진다. 

그러기 위해 달러에 대한 공부까지 같이 해보려고 노력한다.

이것이 그 시작이 되어 나름 세계경제를 공부하면서

여기에 지속적으로 내 공부를 글로 표현해보고자 한다.

 

비록 어설픈 시작이지만

결국 이 배움을 통해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나자신'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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