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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오가던 국회에 기립박수가 왜? (뭐땜시!!!)

자기계발

by 베스트작가밍키 2023. 6. 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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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정치권에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뉴스가 있어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 혹시 21대 국회의원중 장애인이 몇 명인지 아시나요?

저도 뉴스로 검색을 해보니 총 4명이더라구요.

 

국민의 힘에 이종성, 김예지, 지성호 의원 3명에

더불어민주당에 최혜영 의원 1명해서 총 4명이더라구요.

 

제 생각보다는 정치권에 많이 진출해 있더라구요.

물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비해서

그 수가 작은 것은 분명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사회의식이

개선되는 것 같아 기쁘네요.

 

오늘은 고성이 오가고, 욕설이 난무하던 국회에서

웃음짓게 하는 뉴스가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발 국민들이 국회를 비롯한 정치권을 보면

미소 짓는 날이 매일매일 왔으면 좋겠네요.

 

선거철에만 억지미소 짓지 말고 제대로 일해서

국민들 진짜미소 짓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오늘 뉴스의 주인공은 국민의힘 김예진 의원 이야기입니다.

시각장애인으로 지난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비례대표 11번으로 당선된 분입니다.

2020년에는 국민의 힘 대변인으로

헌정 사상 첫 여성 시각장애인 대변인이라는

타이틀까지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어제 14일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시작은 고성으로 시작되었지만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의 발언으로

본회의장이 박수로 채워졌다고 합니다.

 

김의원은 "작은 어항 속에서는 10cm를 넘지 않지만

수족관에서는 30cm까지,

그리고 강물에서는 1m가 넘게 자라는

'코이'라는 물고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기회와 가능성,

그리고 성장을 가로막는 다양한 어항과 수족관이 있다.

이러한 어항과 수족관을 깨고

국민이 기회의 균등 속에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강물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역활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또한 김의원은 대정부질문을 위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한덕수 국무총리를 부르는 과정에서

두 분 다 "김 의원님 누구누구 나와 있다"라는

배려로 답해주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예지 의원은 대정부질문을 마치면서,

"우리 사회의 소외된 분들을 대변하는 공복으로서

모든 국민이 당당한 주권자가 될 수 있도록 진정한 여러분의 힘, 곧 국민의 힘 김예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답변해 주신 국무위원 여러분 감사드리고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질문을 끝냈습니다.

 

여러 뉴스를 검색하면서 느낀 것 이 분,

오늘의 주인공 김예지 의원 참 활동 많이 하시더라구요.

 

정치권에서 이런 해피한 뉴스가 많이 나와서

모든 국민이 정치를 신뢰하는 날이 오기를..

오겠죠.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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