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스틱 사용이 이미 생활속에서 광범위하게 퍼져 있기에,
사실상 '플라스틱 제로'라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결국은 그 대체방안을 마련한 뒤,
점차적으로 줄여나가는 방법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합니다.
플라스틱중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의 경우
잔존해서 남아있기 때문에
문제의 비중이 상당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 실험에 의하면 가로 세로 1cm의 플라스틱을
자외선에 1년 동안 노출시켰더니
무려 12000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만들어졌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미세플라스틱의 원인이 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바다나 육지에서 방치하고 놔두는 것은
사실 미세플라스틱 생산하는 공장을
놔두는 것과 똑같다고 합니다.

사진속에 보이는 어마어마한 대형쓰러기더미에서
무려 12000배로 커진 미세플라스틱이
당연히 바다나, 상수원 관련에서 스며든다면
우리 몸전체, 동물들이나 바다생물 전체가
결코 분해되지 않는 미세플라스틱화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잔존해서 남아있는 미세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진짜로 없는걸까요?
첫째, 사회 전체, 아니 모든 나라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둘째, 정부는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지금보다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환경으로
새어 나가는 것을 방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셋째, 기업이나 국가적 차원에서
플라스틱 분해 기술 계발과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제 계발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계속 강조해 드린 개인적 노력 역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대략 다음 7가지 정도로 요약될 수 있네요.
1. 플라스틱으로 포장된 제품 구매 줄이기
2.플라스틱 대신 유리나 금속 소재의 용기 사용하기
3.플라스틱 병에 담긴 물을 사먹는 대신 물 끓여 마시기
4.장볼 때 장바구니나 에코백 챙겨 다니기
5.일회용품 대신 개인컵이나 텀블러 사용하고,
플라스틱 빨대 사용하지 않기
6.합성섬유가 아닌 천연 소재의 옷 구입하기
7.플라스틱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해 정확히 분리 배출하기
| 순간의 이익때문에 평생 고통속에서 - 10(버려진 제품을 CPR) (0) | 2023.06.26 |
|---|---|
| 순간의 이익때문에 평생 고통속에서-7(여러분이 바로 '히어로2') (0) | 2023.06.23 |
| 순간의 이익때문에 평생 고통속에서-3 (1) | 2023.06.19 |
| 죽음에서 살아나는 유일한 방법 (0) | 2023.06.18 |
| 순간의 이익 때문에 평생 고통속에서(feat. plastic) (0) | 2023.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