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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이익 때문에 평생 고통속에서(feat. plastic)

라이프채인저

by 베스트작가밍키 2023. 6. 1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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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란?

 


 

 

플라스틱은 색깔을 넣고 질감을 살리고 틀에 찍어

거의 무엇이든 만들 수 있어요.

이 놀라운 재료는 정확히 무엇일까요?

 

플라스틱은 중합체(폴리머)라고 합니다.

분자들이 사슬처럼 이어져 길고 잘 구부러져요.

이런 분자 구조 때문에 플라스틱은 가볍고, 잘 끊어지지 않고,

원하는 모양으로 찍어 내기 쉬워요.

그래서 쓸모가 많아요.

 

 

중합체라는 어디에서 나오나요?

중합체는 자연에도 있어요.

식물의 세포벽, 타르, 거북의 등딱지, 나무즙(수액) 등에도 중합체가 들어 있습니다.

실제로 약 3500년 전, 중앙아메리카에 살던 사람들은 고무나무의 수액으로

공을 만들어 경기를 했다고 합니다.

약 150년 전, 과학자들은 자연의 중합체를 모방하여 개량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합성 중합체, 플라스틱이라는 것이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플라스틱은 누가 발명했을까요?

1869년 미국의 존 웨슬리 하이엇이 유용한 합성 중합체를 처음 만들었어요.

엄청난 발견이었죠.

이제 목토, 점토, 돌처럼 자연에서 나는 원료만 쓰지 않아도 되니까요.

사람들은 자신이 쓸 원료를 직접 만들게 된 거죠.

 

 

합성 플라스틱은 무엇으로 만들까요?

오늘날 플라스틱은 대부분 석유와 천연가스로 만들어요.

 

 

플라스틱은 언제부터 널리 쓰이게 되었을까요?

2차 세계 대전(1939~1945년)때 플라스틱으로 만든 비단처럼 가볍고 강한 나일론은 낙하산, 밧줄, 보호복, 헬멧에 사용되어다고 합니다.

전투용 항공기는 '플렉시글라스'라고 하는 플라스틱 유리로 만든 가벼운 창을 달았어요.

전쟁이 끝난 뒤에는 접시에서부터 라디오, 장난감에 이르는 온갖 플라스틱 물건이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수십 년 뒤 가볍고 깨지지 않는 플라스틱 병이 나와 유리병을 대체했고, 상점들은 종이봉투 대신에 더 가볍고 저렴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비닐봉지를 쓰게 됐죠.

 

 

여기에 한 통계조사에 의하면 2015년 말까지 생산됐던

83억 톤의 새 플라스틱 중 63억 톤이 폐기되었다고 보고한다.

그런데 그 폐기된 플라스틱은 완전히 사라지는 게 아니란다.


폐기된 플라스틱은 사실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다.

어떻게???

 

매립지에 묻혀 있거나, 바다에서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된다.

분해라는 것 역시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다.

영원히 우리곁에서)

 

미세 플라스틱은 남극 해빙과 깊은 바닷속 동물의 소화기관,

또한 전 세계 식수원 등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결국 플라스틱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아서 우리를 플라스틱화 시키는구나!!!)

 

언제나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낸 것이

결국 인간을 힘들게 하는 거군요.

지금 분해에만 수 천년 걸리는 플라스틱이

지구의 곳곳을 힘들게 하고 있네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에코 데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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