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우연히 과학 잡지에 실린
플라스틱 기사를 보다가 다양한 기사들을 검색하면서
여기서 나오는 폐기물은
그냥 넘길 문제가 아닌 것 같아
다양한 의견을 글을 적고 있다.
영국 리즈 대학교 코스타스 벨리 박사는
자신의 논문에서 이렇게 언급한다.
"전 세계적으로 특단의 조치가 내려지지 않는다면
2040년까지
약 13억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땅과 바다에 버려질 것이다."
지난 글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플라스틱은 분해되는데 웬만해선
백 년이상 걸린다.
앞에 1,2편의 글을 한 번 보시기를 바란다.
또한 거의 대부분의 플라스틱 폐기물은
소각하는 것(전체 폐기물의 단 12%)을 제외하고는
사실 계속 잔존해서 남아 있다고 한다.
위에서 언급한 13억 톤이 어느 정도의 양인지
실제로 우리는 상상하기 어렵다.
13억 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평평한 표면에 깔아 놓는다면,
이는 영국 면적의 1.5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영국이라는 나라 1개하고 절반이
쓰레기더미로 인해 사라진다고 한다.
참 결국 편리하자고 만든 플라스틱 때문에
나라들 하나하나가 사라질 판이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러한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대안은 없다고 이야기한다.
맨체스터 대학의 제이미 우드워드 교수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기후 변화 문제와 함께
커다란 재앙을 가져올 것"라고 언급하면서
"지금이 인간의 행동에 있어
근본적인 인식변화가 필요한 때"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간단하게 '플라스틱 줄이기'위한
실천행동들은 뭐가 있을까?
1. 장볼 때 비닐백 대신 천 주머니 들고 다니기
2. 커피숍에서 테이크 아웃 플라스틱 용기
대신 텀블로 들고 다니기
3. 에어프라이 종이 호일 사용하기
4. 칫솔 치약 - 대나무 칫솔과 고체 치약으로 교체하기
5 물티슈 사용 자제하고 종이 물티슈 사용하기
물티슈는 합성수지(즉 플라스틱)로 만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재활용이 쉽지 않고 태우면 유해물질이 나와서 소각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찾아보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소소한 방법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결국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살 땅마저
없애 버리는 플라스틱.
없앨 수 없지만
그래도 줄여나가는 게 어떨까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그렇게 해보자고요.
| 순간의 이익때문에 평생 고통속에서-7(여러분이 바로 '히어로2') (0) | 2023.06.23 |
|---|---|
| 순간의 이익때문에 평생 고통속에서-5(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미세플라스틱) (0) | 2023.06.21 |
| 죽음에서 살아나는 유일한 방법 (0) | 2023.06.18 |
| 순간의 이익 때문에 평생 고통속에서(feat. plastic) (0) | 2023.06.17 |
| 나의 오늘 하루의 엔딩은? (0) | 2023.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