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열한 세일즈 현장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고 이제는 글을 통해 그 본질을 나누고 있는 작가나부랭이 밍키입니다. 지난 12화 제임스 아너의 이야기에서는 불황에도 '최고급 상품'이라는 인간의 본성을 꿰뚫어 불황을 이겨낸 싱글맘의 역전극을 다루었는데요. 오늘은 정반대로 지극히 평범하고 작은 필수품, '소화기'를 판매하던 한 남자가 단 6주 만에 탑 세일즈맨으로 거듭난 극적인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초보 창업가나 영업인들은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가격 저항이 두려워 제값을 못 받거나, 거절당할까 봐 불안해합니다. "이런 흔한 물건으로 언제 돈을 벌겠어?"라며 절망하죠. 하지만 프랭크 드프리스(Frank DePries)는 완전히 다른 고객 심리를 꿰뚫어 보았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안전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확실한 금전적 이득을 원한다"는 본성을 알았고, 오히려 소화기처럼 작고 필수적인 물건을 파는 것이 더 쉽게 성공하는 방법이라고 믿었습니다. 그의 성공 비밀을 심리학적인 접근법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드프리스는 도매상들과 연계계약을 맺었지만, 첫 달은 성과가 없었습니다. 그는 "갈피를 못 잡고" 수입이 한 주에 5~10달러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소화기가 필요 없는 고객의 50%에게 판매를 돌리고 있었어요. 대부분은 시간낭비였어요."👀
이것은 세일즈맨이 범하기 쉬운 ‘노력의 함정’입니다. 고객은 소화기라는 기계 스펙을 사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 소화기가 가져다줄 화재로부터의 안전이나 보험료 할인이라는 솔루션을 사고 싶어 합니다. 아내의 조언을 듣고 그는 소화기가 '반드시 필요한 곳(창고, 주차장, 도매가게 등)'에 집중했습니다. 고객은 당장의 어린 묘목을 사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른 뒤 얻게 될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사는 것입니다.
드프리스는 단순히 "불나면 어떡해요?"라는 공포심만 자극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보험사의 승인을 받은 제품이라는 사실을 활용해 고객에게 "보험료 할인"이라는 확실한 결과물을 보여주었습니다. 😊
세일즈의 핵심은 논리가 아니라 체험입니다. 고객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확실히 좋네요."라는 인정을 받아내는 것, 이것이 가치 프레이밍의 첫걸음입니다. 상인들은 단골고객이 재방문을 할 수 있도록 무척 애썼고, 아너의 전략은 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주었습니다.
프랭크 드프리스는 이 전략으로 타겟팅과 지리지역 집중 판매권을 통해 하루 평균 25곳의 가게에 전화를 돌리는 탑 세일즈맨이 되었습니다. (수수료는 1주일에 평균 300달러 돌파, 10주 1,000달러). 비싼 물건을 판매할 때 우리가 공략해야 할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일즈 경험이 특별히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프랭크 드프리스처럼 자본 없이도 회사 방침과 판매 계획을 수용하고, 고객의 머릿속에 미래의 확실한 그림을 그려주는 추진력을 가져야 합니다. 성과가 즉각적이지 않은 물건을 파는 것이 두려우신가요? 프랭크 드프리스처럼 가치를 시연하고 가격을 전략적으로 프레이밍 하세요. 고객은 당장의 어린 묘목을 사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른 뒤 얻게 될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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